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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동향 / 자산운용 / 리츠

GS건설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 1천억원 블라인드펀드 조성

GS건설[006360]은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이 1천억원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투운용, '실물대체총괄' 신설…대체투자 강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대체투자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다음해 대체투자 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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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롯데호텔과 프리미엄 실버사업 MOU 체결

NH투자증권(13,100 0.00%)은 롯데호텔과 '프리미엄 실버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헤리티지운용, 리츠 진출...AMC 본인가 막바지

헤리티지자산운용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본인가 승인을 눈앞에 뒀다. 국토부 실사 단계를 거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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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자산운용, 리츠시장 ‘진출’

국내외 물류센터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베스타스자산운용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시장에도 뛰어든다. 베스타스자산운용은 펀드와 함께 리츠도 첨병으로 내세워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부동산 투자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리츠, 패스트파이브와 손잡고 중소형 빌딩시장 진출

신한리츠운용이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날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에서 남궁훈 신한리츠 사장(오른쪽)과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오피스 구축으로 위드 코로나 극복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스마트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스마트 오피스는 기존 좌석을 65% 수준으로 줄인 대신, 카페, 휴게실 등 임직원들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수요자 중심 ‘CR팀’ 신설…신사업 구상

이지스자산운용이 CR(고객 관계)팀을 신설했다. CR팀은 건물 임차인 등 수요자 중심의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사업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DS자산운용, DS증권 인수 클로징 임박

DS자산운용이 진행 중인 DS투자증권(옛 토러스투자증권) M&A 거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대주주적격성 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음달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보니 무난히 승인을 얻어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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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제도 개편, 펀드 명칭 바꾸기 '한창'

사모자산운용사들이 펀드 명칭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사모펀드 제도 개편으로 인해 펀드 종류가 기존의 '전문투자형'과 '경영참여형'에서 '일반투자자'용과 '기관투자자'용으로 나뉘면서다.


몸집 키우는 롯데쇼핑… 부동산 개발사 4곳 합병

롯데쇼핑의 점포개발 및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롯데인천개발, 롯데타운동탄, 롯데송도쇼핑타운, 롯데쇼핑타운대구 등 부동산개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합병으로 롯데쇼핑은 약 2조원 가량의 자산총액 증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들 계열사의 합병을 통해 롯데쇼핑의 신규 점포 개발 사업도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2일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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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민간임대사업 진출한다

금호건설이 신사업 발굴을 위해 민간임대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자산관리회사 금호AMC를 설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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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비스 회사는 옛말… 투자 역량 강화하는 메가스터디그룹

메가스터디그룹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교육 사업체로 출범했던 메가스터디그룹은 최근 교육 사업보다 투자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교육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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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새 주주'는 누구?...한국금융지주, 두나무, KT 등 18곳 제출

18일 본입찰을 앞두고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의 '새 주주'가 되려는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시중은행 '빅4'에 속하는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증권·보험으로의 사업 확장성도 갖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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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조대 국민연금은 ‘연못 속 고래’… 해외 진출로 투자 다변화

“국민연금은 ‘연못 속 고래’로 불립니다. 930조 원대 기금 규모에 비해 국내 시장이 좁기 때문이죠.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 다변화를 위해 큰 바다인 해외로 계속 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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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베이 인수 마무리…네이버쇼핑·쿠팡과 '이커머스 3강'

신세계그룹이마트(162,500 0.00%)가 국내 3위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마무리했다.
격전지인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신세계그룹이 2위 사업자로 부상하며 '3강 체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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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넘어 택배' 넘보는 카카오‥배송서비스 '쌩배' 인수 타진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물류사업 확대를 위해 배송 서비스 '쌩배(SSANGBAE)'를 운영하는 굿투럭의 경영진과 수차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쌩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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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공장부지 준주거지로”… 에디슨모터스, 특혜 요구 논란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가 인수 조건으로 약 69만㎡의 쌍용차 평택공장 부지를 ‘일반공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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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3000억 물류·인프라 운용사에 키움·KDB

우정사업본부가 총 3000억원 규모 국내 물류부동산 및 인프라 위탁운용사에 키움투자자산운용과 KDB인프라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코로나19 후 이커머스(온라인상거래) 중심 소비 생태계가 대세가 되면서 급성장한 물류시설과 장기적인 캐시플로우(현금흐름)를 만들 수 있는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