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부동산 투자 / 임대

5000평 지점 523억에 내다 파는 은행들

주식 30만원으로 시작한다면 꼭 '이렇게' 해라! “농협” 조건없이 1인당 5천만원! 안받으면 손해!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은행들이 통폐합 후 공실이 된 현장 점포를 …

더보기

서울시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와 구 서울의료원 부지 맞교환"

구 서울의료원 부지(사진=서울시 제공)


롯데쇼핑, 빅마켓 킨텍스·롯데마트 의정부점 판

롯데쇼핑이 영업 종료 점포 등에 대한 매각 작업에 나섭니다.

롯데쇼핑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롯…

더보기

대전시, 월평동 마사회 건물 304억 매입...혁신창업공간 조성

대전 서구 월평동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건물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LG전자, 서울 가산A연구소 매각 추진

LG전자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부동산 처분에 나섰다. 국내 최상위권의 부동산자문사를 접촉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이 가능한 부지라는 점에서 부동산디벨로퍼(개발업체)와 건설사 등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몸값 치솟는 상가·오피스… 수익률,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 지난 5월 서울에서 유일하게 50년 넘은 업무용 건물인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은 NH아문디자산운용에 약 4420억원에 매각됐다. 3.3㎡당 매각가는 약 36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당초 업계에서는 3.3㎡당 3200만원 수준에 손바뀜될 것으로 봤지만 서울 오피스 시장의 수요가 몰리면서 3.3㎡당 4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아파트 꽁꽁 묶자 부자들 '싹쓸이'…없어서 못 판다는 '이것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꼬마 빌딩’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은퇴를 앞둔 자산가는 물론 ‘영 리치(young rich)’로 불리는 젊은 부자들이 앞다퉈 꼬마 빌딩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주택보다 규제 강도가 낮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에 더해 향…

더보기

장충동 故 이건희 저택 CJ 장남이 196억에 매입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사진) CJ제일제당 부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하던 서울 중구 장충동 주택을 매입했다.


홈플러스 동대전점 결국 판다… 대전지역 홈플러스 7곳→4곳으로


▲ 홈플러스 동대전점. 사진=송해창 기자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탄방점과 둔산점…

더보기

SK디앤디의 역삼동부지, 아스터개발이 매입

SK D&D(SK디앤디)가 보유 중이던 서울 역삼동 부지가 아스터개발의 품으로 들어갔다. 아스터개발은 그동안 물류센터 개발에 …

더보기

카사, 한국기술센터 빌딩 3호 상장


한국기술센터 빌딩 모습 [사진: 카사]


깐깐한 이마트, 성수동 본사 매각 제한적 IM 배포

이마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소재한 본사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주관사 씨비알이(CBRE)코리아를 통해 잠재적 투자자 접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매각 측은 국내 최상위권 부동산디벨로퍼(개발업체) 등을 유력한 후보군으로 설정했다. 인수 후보자들은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며 합종연횡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공시지가만 3000억’ 판교 빈 땅 풀린다

▲지난해 엔씨소프트에 8377억 원에 팔린 경기 성남시 삼평동 시유지. (사진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에서 공시가격만 3000억 원이 넘는 빈 땅이 개발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러잖아도 호황을 누리는 판교 토지·오피스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효성家' 신동진, 방배빌딩 26년 만에 매각

효성그룹 3형제가 보유한 방배빌딩이 26년 만에 효성 오너 일가 품에서 떠났다.


종합 엔지니어링 '천일', 한국미니스톱 본사 건물 225억에 인수

[파이낸셜뉴스] 종합 엔지니어링업체 '천일'이 한국미니스톱 본사 건물(엔지니어링회관빌딩)을 품에 안았다. 인수가는 약 225억5000만원 규모다.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있는 서울 남부권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KB운용, 첫 리츠 '센터포인트 웨스트' 셰어딜로 인수

신도림 ‘센터포인트 웨스트’ 인수를 추진 중인 KB자산운용이 셰어딜(share deal) 방식을 선택했다. 기존 비히클(vehicle, 투자수단)을 그대로 존속시키면서 리츠의 주주만 바뀌는 거래 형태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센터포인트 웨스트는 KB자산운용의 첫 리츠 자산이 될 전망이다.


"원하는 곳에서 일한다"...야놀자, '패스트파이브'에 거점오피스 운영 시작

야놀자가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거점오피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제휴를 통해 합정, 홍대, 여의도, 영등포 등 강서권 지역을 시작으로 거점오피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티타워 매각 속도낸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티타워(서울 중구 후암로 110)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티타워는 서울역 앞 서울 남대문경찰서, LG서울역빌딩 옆에 있는 CBD(핵심업무권역) 소재 자산이다. 시장 기대 매각가격이 5000억원 수준인 만큼, 매각 차익도 1000억원 후반대가 기대된다.


오피스도 '똘똘한' 곳으로…강남-비강남 가격차 벌어져

오피스도 주택처럼 입지가 좋은 곳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권역별로 가격 차이가 커졌다.


5년간 78% 오른 꼬마빌딩… 대출규제·공실증가 주의해야

최근 김태희, 하정우, 공효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수십억대 차익이 알려지면서 꼬마 빌딩이 부동산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