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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개발 / 지구단위계획

코오롱 스포렉스부지 개발.. 복합업무시설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서초구 코오롱 스포렉스부지에 복합업무시설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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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서 고양으로′ 방송산업 중심 이동…고양방송영상밸리 20일 착공

서울 여의도와 상암에 이어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새 판을 짤 고양방송영상밸리가 오는 20일 첫 삽을 뜬다.


수안보 옛 와이키키 리조트 복합휴양시설로 부활


충주시 옛 수안보 와이키키 전경 / 충주시


영동대교 남단에 올림픽대로 진입로 추진

서울시가 영동대교 남단에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진출하는 진입로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시 정체 구간인 영동대교 남단과 청담사거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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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양점, 현대건설이 가져간다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던 이마트 가양점이 결국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품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3조원이 넘는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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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아도 공공 재개발 혜택…‘소규모주택정비’ 사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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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소규모주택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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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컨소, 마곡 명소화부지 우협 선정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마곡지구 내 명소화부지를 매입하고 오는 2026년까지 복합상업공간 시행을 직접 맡는다.


광화문 대로변 상가 공공재개발 사연은

현재 상가건물만 있는 곳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포함될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그 주인공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2-12구역이다. 지난 1월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에 포함된 곳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동화면세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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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탄 43km '논스톱'…경부고속도로 지하대동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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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서울 강남~경기 화성동탄 구간을 지하화한다는 구상을 처음으로 밝혀 인근 주민과 건설업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민간에서 주장하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구체화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서울시, 1.55km '세종대로 사람숲길' 완성

사진=서울시

[파이낸셜뉴스] 세종대로를 관통하는 도심 핵심 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서울역까지 1.55㎞가 사람, 문화, 녹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 보행거리로 탈바꿈했다.


잠실 제2코엑스 9부능선 넘었다…2023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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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잠실운동장 일대35만㎡ 규모에 2조원 이상을 투입해 코엑스 3배 크기로 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는 민간 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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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572억원 규모 기숙학원 신축공사 수주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572억 원 규모의 기숙학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무화잠’ 있던 서울빌딩, 337실 규모의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로 변신

루카831 투시도

최근 도심 오피스 빌딩을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바꾸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공실률이 높은 도심 오피스 빌딩의 경우 수익률이 계속 떨어지지만, 도심의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과 가깝고 편의시설이 잘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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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공원된다…연내 계약·대금 지급

대한항공이 당초 호텔 건립을 계획했던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서울시가 사들여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3자 매각' 조정서가 권익위 전원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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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했던 초대형 개발 '잠실 마이스 사업' 재시동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엘리오스 구월(주), 옛 롯데백화점 사업변경안 인천 남동구에 전달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자리에 주상복합 건물 신축을 추진하는 '엘리오스 구월(주)'가 건물을 애초 계획보다 낮은 높이로 짓겠다는 입장을 최근 남동구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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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금곡동 공영주차장 복합개발한다

경기 성남시가 분당구 금곡동 169 공영주차장을 커뮤니티시설, 평생학습관, 신중년층 공공서비스공간, 여성비전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공영주차장이 복합된 복합행정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한다.


불확실성 높아지는 건설산업, 해결책은 ‘디벨로퍼’

"지혜로운 자는 이득과 손해를 함께 생각하며(是故智者之慮 必雜於利害), 불리한 상황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찾고(雜於利而務可信也), 반대로 유리한 상황에서는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뜻밖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雜於害而患可解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