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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플랫폼의 게임 개발사 인수 활발...메타버스·NFT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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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가 20조원에 육박하고, 업계 화두로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와 대체불가토큰(NFT)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회계·컨설팅 기업 삼정KPMG는 이 같은 전망을 담은 '2022 게임 산업 10대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게임업계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초월이라는 뜻의 메타와 세계라는 뜻의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융합해 상호작용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21에서도 국내 게임사, 통신사, 정보기술(IT) 기업 등이 앞다퉈 메타버스 관련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메타버스 시장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기와 같은 하드웨어보다 콘텐츠가 이끌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일종의 디지털 진품 증명서다. NFT는 위조 불가능하고, 소유권 증명이 쉬워 게임 아바타나 아이템 거래에 활용 가능하다. NFT는 게임을 즐기며 돈을 벌 수 있는 플레이투언(P2E, Play to Earn) 트렌드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최근 모바일 중심의 캐주얼 게임·하이퍼 캐주얼 게임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떠오르면서 대형 게임사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게임의 경우 한국과 일부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흥행하고 있다. 최근 ‘쿠키런: 킹덤’과 같이 롤플레잉게임 장르에 캐주얼 요소를 융합해 이용자층을 넓히는 시도가 많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대형 게임 퍼블리셔의 개발사 인수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사 라이온하트, 엑스엘게임즈, 넵튠 등에 지분 투자를 했다. 빅테크 기업의 게임 비즈니스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올해 9월 나이트스쿨스튜디오라는 미국 게임 개발사를 직접 인수했으며, 지난 11월에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총 5종의 게임을 출시했다.

게임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게임업계에서는 ESG 중에서도 게임 중독, 청소년 보호 등 사회적 측면이 강조되고, 환경·거버넌스 측면은 간과되는 경향이 있었다.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11213333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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