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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남부내륙 물류·유통 허브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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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이 쿠팡 물류센터 유치에 이어 물류유통허브 및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유치 등 성장 도시로 나아가기 노력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전국매일신문은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해법을 마련 중인 함양군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 지속가능한 함양 건설
군은 지속가능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농촌 유토피아 선도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장점인 교통망은 함양이 물류 유통의 거점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대전-통영 고속도로,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교차하고 있으며 새롭게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개통을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광주-대구 고속철도 역시 준비되고 있어 남부내륙 교통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쿠팡 물류센터와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군이 물류 유통의 허브로 발전 가능성을 열고 있다.

쿠팡측은 18만3,682㎡ 부지에 72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되고 그와 연계해 43만2,997㎡ 부지에 5년간 국비 100억원과 민자 490억원 등 총 841억원이 투자돼 이커머스 전략산업 물류단지가 조성된다.

준공 10년 이후인 2036년에는 관내 기업체수가 700여개 이상 늘어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물류시설 투자 협약식. [함양군 제공]
● 농산물 물류시설 투자유치
군은 함양일반산업단지 내에 투자금액 410억원 규모의 대규모 농산물 물류시설을 유치했다.

㈜세하에프에스는 경기도에서 CJ 등의 대기업과 함께 식품유통, 농축산물 보관업을 하는 ㈜세하로직스의 자회사로 현재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건립이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시설은 함양일반산단 내 연면적 3만7625㎡ 규모에 저온물류창고 45개 등 농산물 물류시설 2동을 내년 5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세하에프에스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 등의 농·특산물을 대기업 물류센터에 공급하기 위한 중간 역할을 하게 되며 물류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양파 2만톤을 관내에서 수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사업 범위를 산양삼, 곶감, 사과, 감자 등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관내 농특산물 판로는 물론 신규 고용 50명 이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질의 일자리 창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소득층에게도 최소한 소득을 보장하고 그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약 368억원의 예산 투입, 공공일자리 166개 분야 3710명(11월말 기준)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벼랑 끝에 몰린 군민들의 경제적 버팀목이 되어 왔다.

군의 일자리 목표는 1만2000개 창출, 고용률 75% 달성이며 11월 현재 1만 여개의 일자리를 확보해 83%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 4610여명(11월말 기준)의 일자리를 창출해 함양군 일자리 공시제에서 제시한 목표인원인 3916명에 순조롭게 달성했다.
투자선도지구 조성 예정지. [함양군 제공]

투자선도지구 조성 예정지. [함양군 제공]
●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
함양사랑상품권 판매규모가 2020년 82억에서 올해는 95억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100억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 4분기 조례 개정을 통해 개인별 할인구매 한도를 월 70만원에서 80만으로 늘리고 특별할인(10%) 기간을 연말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가 되도록 선순환 구조를 한 층 강화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와함께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도 90개소에 지원했다.

특히 지역 내 스마트 솔루션 회사와 업무협약을 갖고 함양안심 QR코드를 제작해 전 상점가와 전통시장, 기관청사 등에 부착을 완료해 방역체계도 한 층 강화했다.

정부로부터 디지털 시범상가도 선정되고 향후 협약사와도 협력해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술 혁신을 시도 중으로 앞으로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이 있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드론 및 중장비(지게차, 굴삭기)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확대와 성공적인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심화 교육에 이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초기창업자금을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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