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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인간 대신하는 물류로봇, 전 세계적으로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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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각종 산업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던 인간의 손을 대신하는 각종 로봇들. 그중에서도 물류 현장에 적용돼 물류의 흐름을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해주는 물류로봇은 지금 대규모의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고성장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 물류시장 역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부분이다.

서비스 로봇시장의 대표로 주목받는 물류로봇
물류로봇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한 때는 지난 2018년이었다. 국제로봇연맹 IFR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로봇의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3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따졌을 때도 전년 대비 66%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이 부분이 주목받았던 이유는 글로벌 물류로봇 시장이 전체 업무용 서비스로봇 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물류로봇 시장의 성장세는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IFR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의 누적된 수치를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글로벌 물류로봇 시장의 규모는 약 1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그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글로벌 물류로봇이 업무용 서비스로봇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6년에는 전체의 2.6%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6.9%, 2018년에는 11.5%로 빠르게 늘었다. 그리고 지난 2019년에서 올해까지의 누적치를 기준으로 볼 때는 전체의 48.5%에 이를 정도로 그야말로 폭풍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서도 물류현장 중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편인 물류센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비제조업용 AGV 시장이 서비스 로봇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으로 비춰볼 때, 앞으로도 물류로봇의 도입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택배용 드론이나 자율주행로봇 등 아직 본격적으로 정착되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물류로봇 솔루션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물류로봇 시장은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서도 물류로봇의 입지는 확대 중
글로벌 물류시장의 추세와 마찬가지로 국내 물류시장에서도 물류로봇의 입지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는 불과 몇년 전과 현재 시점을 비교해보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18년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물류로봇 시장의 규모는 약 112억 원 수준이었다. 글로벌 물류로봇 시장의 경우 이미 2018년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하기 시작한 것과 비교했을 때 국내는 그 속도가 비교적 느렸다고 볼 수 있다. 또 당시 물류로봇 시장이 전체 서비스로봇 시장의 1.8% 정도에 불과했다는 점은 이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후 AGV와 AMR 등 물류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로봇들과 WMS와의 연동을 통해 적용되는 다양한 시스템들이 국내 물류현장에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물류로봇 시장의 규모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국내 로봇시장의 규모는 약 20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3%씩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현재 국내 주요 택배업체들의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KIVA형 AMR이나 팔레타이징 로봇 등은 물류현장에서의 로봇의 효율성을 입증해내며 물류로봇 시장의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물류로봇 시장을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시각 역시 긍정적이다. 한 물류업계 전문가는 “시장 규모의 성장에 발맞춰 정부 역시도 물류로봇을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면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물류로봇의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하고 신규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실증사업들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국내 물류로봇 시장의 성장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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