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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실물대체총괄' 신설…대체투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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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이 대체투자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다음해 대체투자 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기 위한 사전 준비단계라는 해석도 나온다.

 

16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전날 조홍래 사장 직속으로 실물대체총괄을 신설했다. 이로써 총괄 조직은 기존 주식/채권·글로벌운용·투자솔루션·경영기획에 더해 5개 부문으로 늘었다.

 

실물대체총괄 산하에는 실물자산운용본부를 배치했다. 해당본부는 기존의 대체투자 1, 2팀, 해외투자 1, 2팀, 국내투자 1, 2팀, 자산운용팀을 유지한다.

 

실물대체총괄 수장은 김용식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그룹장 전무가 맡았다. 김 전무는 1995년 대한투자신탁에 입사해 주식운용부, 특수운용 등을 거쳐 2013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 프로젝트금융 부장을 지낸 부동산금융 전문가다. 김 전무는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두고 관련 업계에서는 한투운용이 대체투자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업계에는 한투운용이 다음해 출범을 목표로 대체부문 자회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물자산운용본부를 스핀오프해 다음해 3월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테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자회사 출범 전 내부에 총괄개념으로 안착시키며 사업 효율화를 위해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구체적인 자회사 설립 시기나 계획 등은 알려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만약 한투운용이 대체투자운용사를 설립하게 되면 한국투자금융지주 내 운용사는 4개가 된다. 종합 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 가치투자 전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모투자 전문 한국투자파트너스, 대체투자까지 운용부문을 초세분화하는 셈이다.

 

이를 통해 한투운용 '펀드명가'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투운용은 1974년 국내 자산운용사 1호 타이틀을 가지고 출범, 존재감을 키워왔다. 그러나 대표펀드들이 성적부진을 겪으면서 최근 순자산총액(AUM) 63조원 수준으로 업계 6위에 머물러있다. 스핀오프 시 AUM이 60조원 아래로 떨어지게 되지만, 자회사를 통한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로 이미지 쇄신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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