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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자산운용, DS증권 인수 클로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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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자산운용이 진행 중인 DS투자증권(옛 토러스투자증권) M&A 거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대주주적격성 심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음달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보니 무난히 승인을 얻어낼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S투자증권 매각 거래가 올해 말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내달 금융위원회의 대주주적격성 심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본계약을 맺은 지 6개월여 만이다.

우선 큰 문제 없이 금융당국의 승인을 얻어내면 DS자산운용은 잔금 납입 등 후속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통상 대주주적격성 심사 결과가 나온 이후 일주일 이내에 잔금을 치른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대주주의 위법 사실 등을 고려해 주주 자격을 심사하는 제도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은 최대 주주 1명이다. 최대 주주가 개인이 아닌 법인이라면 해당 법인의 최다 출자자인 개인이 심사 대상이 된다. 금융사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이다.

시장에선 DS자산운용의 대내외 사정을 감안하면 대주주적격성 심사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DS자산운용은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고려해 인수주체를 DS PE가 아닌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내세웠다.

앞서 지난 6월 말께 DS자산운용은 DS자산운용 지분 98%를 인수하는 안을 담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금액은 1200억원 선이다. 매각자는 부동산 디벨로퍼인 DS네트웍스다.

DS투자증권은 2008년 당시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CEO 출신인 손복조 회장이 창업한 중소형 증권사다. 출범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다 2018년 10월 대주주가 DS네트웍스로 변경됐다. DS네트웍스는 대주주를 비롯한 주요주주 지분을 363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한번 대주주 변경이 임박한 상태다.

DS자산운용은 DS증권이 지닌 부동산 섹터에서의 강점을 눈여겨 보고 M&A에 나섰다. DS증권은 IB사업본부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본부, 부동산금융본부 등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모두 부동산 중심 사업을 벌이고 있다. PF와 부동산금융 부서는 물론 IB 파트까지 PF 사업장에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천호청년임대주택(900세대)과 판교 대장지구(PF 1100억) 등 부동산 프로젝트에서 PF 주관 업무를 수행했다.

PF본부 역시 PF 금융자문은 물론 대출 참여와 주선, 유동화 등 업무를 두루 다루고 있다. 부산 주상복합, 천안 골프리조트, 이천 물류센터, 하남 도심형주택, 인천 물류센터, 일산 도시개발사업 등 다수의 PF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112133419340010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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