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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SK데이터센터‘빨간불’… 한전, 새만금 계통연계 2026년 이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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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SK데이터센터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2월 24일자 1면, 2월 25일자 7면)

오는 2025년까지 SK데이터센터가 들어서기 위해서는 송전계통 보강이 필요하지만,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새만금 지역 송전계통연계를 2026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등 미온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어서다.

30일 전북도와 군산시, SK ENS 등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전북도, 군산시 등에 재생에너지 연계 관련 (전력)계통보강 필요지역 알림 및 협조 요청의 공문을 발송했다.

한전의 공문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증가로 특정 지역의 (전력)계통 혼잡이 가중돼 송전계통 보강이 필요해 협조를 요청한다고 했다.

보강 필요지역으로는 동군산과 서군산, 군산공단, 소룡, 군장, 비응, 새만금변전소를 지정했다.

특히 송전계통 보강 지연으로 새만금 내 계통연계 보강이 오는 2026년 10월(예정)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명시해 SK데이터센터 입장에서는 원활한 사업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SK 측은 오는 2025년까지 2조 1000억 원을 들여 새만금 지역에 25MW 규모의 데이터센터 및 창업클러스터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아시아 7개국 10개 도시를 연결해 새만금까지 도달하는 해저 광통신케이블 ‘SJC2(Southeast-Asia Japan Cable2)’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향후 전북을 넘어 국가 차원의 빅데이터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대한 시설에 비해 기존 계통연계로는 전력수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만약 한전의 공문처럼 2026년 이후에나 발전소와 연계가 가능하게 될 경우 200MW 연료전지발전시설의 전력 연계가 불투명하다.

또한 센터가 완료되는 2025년과 1년의 공백이 발생, 기업 입장에서는 과부하 우려로 결국 출력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출력 제한 등의 조치가 치러지면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새만금의 이미지 역시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뒤따른다.

더욱이 새만금 내에 다양한 에너지 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보다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해 공문에 명시된 계통보강 일정보다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SK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위한 행정절차를 새만금개발청에 요청한 상황이다”며 “한전 측의 공문은 확정된 내용이 아닌 조정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 지속적으로 명시된 보강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계통이란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고객에게 공급하는 설비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와 생산된 전력을 수송하고 배분하는 송전선로, 변전소, 배전선로 등의 전기수송설비로 구성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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