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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스퀘어, 물류센터 강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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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이하 켄달스퀘어리츠)가 물류센터 강자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유가증권시장 입성 후 기초자산 확대와 흑자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켄달스퀘어리츠는 지난 3기 사업년도(2020년 12월~2021년 5월)에 237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했다. 2020년 2월 회사가 설립된 후 1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매출이다. 또 81억원의 영업이익과 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흑자를 실현했다. 1‧2사업년도(2020년 2월~2020년 11월) 동안 8억4000만원의 누적 영업손실과 14억9000만원의 누적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급진적인 성과다.

 

켄달스퀘어리츠가 조기에 흑자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건 안정적인 기초자산을 확보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켄달스퀘어리츠는 3분기 사업년도까지 총 10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며 '국내 최초의 물류전문 상장리츠'의 면모를 보였다. 자(子)리츠인 '이에스알켄달스퀘어에셋1호' 지분증권(100%)과 4개의 자(子)펀드 수익증권(99%)으로 각각 6개, 4개의 물류센터를 자산으로 삼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이천에만 4개의 물류센터를 확보했으며 용인에 2곳을 보유했다. 또 부천과 고양, 김해, 평택에 각각 1개씩 보유하고 있다. 특히 쿠팡, GS리테일, 휠라, 카버코리아 등 우량 임차인들과 계약을 맺은 덕분에 안정적으로 임대료와 관리비 수입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켄달스퀘어리츠가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익 확대의 바탕이 되는 기초자산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는 까닭이다. 켄달스퀘어리츠는 지난 6월1일 예정대로 '안성 물류센터' 편입을 매듭지었다. 상장 후 '1호 편입자산'인 안성 물류센터는 켄달스퀘어의 주거래 업체인 쿠팡이 100% 임차한다.

 

이로부터 10일 뒤, '용인 브릭(BRIC)물류센터'를 추가 편입하며 총 12개의 자산을 확보했다. 5번째 자펀드(켄달스퀘어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18호)로 보유하는 용인 브릭물류센터는 3개 업체가 분할해 임차한다. 물류전문업체 마틴브라워(80%), 매일홀딩스(20%)가 출자한 JV(조인트벤처) 한 곳과 엠즈푸드시스템이 전체 연면적(의 80%를 차지한다. 3PL(3자 물류) 기업인 더본로지스틱스가 나머지 20%를 사용한다.

 

켄달스퀘어리츠는 투자제한을 받는 재간첩 리츠가 아니라는 점도 성장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켄달스퀘어리츠는 5개 자펀드로 5개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공모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금지되는 재간첩 리츠로 분류되지 않는다. 자본시장법에 따른 투자제한 규제에 걸리지 않기 위해 자펀드를 통해 확보한 자산 비중을 40% 밑으로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켄달스퀘어리츠 AMC인 켄달스퀘어리츠운용 관계자는 "물류센터는 자산으로 확보하는 즉시 수익이 발생하는 장점이 있어 자산편입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현재 보유한 자산의 연면적은 당초 계획했던 것의 22%에 불과해 나머지 78%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기초자산 편입을 통해 향후 3년간 해마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경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켄달스퀘어, 물류센터 강자 '굳히기' - 팍스넷뉴스 (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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