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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옛 상봉 버스터미널 자리, 공동주택·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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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시외버스터미널 부지(상봉9구역·예시도)가 공동주택, 오피스텔, 시외버스터미널, 공공청사 등으로 복합 개발된다.

서울시는 상봉동 83의 1 일대 상봉9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봉9구역은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이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7~9구역으로 나눠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8구역은 개발이 완료됐고, 7구역과 9구역이 개발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9구역은 여객자동차터미널로 1985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1990년 동서울터미널과의 노선 중복으로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재개발이 추진됐다. 부지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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