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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E커머스 물류단지 예타조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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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사노동 일원에 들어서는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 주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온라인 회의를 22일 진행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당초 22일 E커머스 물류단지 예정 부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점검을 갖고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화상회의로 대체했다.

이날 회의는 KDI 물류단지 예타 전문위원과 민간 연구위원, LH, 구리도시공사, 농수산물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총괄 브리핑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설명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사업 설명 △사업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화상회의에서 “비대면 대표 산업인 E커머스 물류단지가 들어서는 사노동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하고 푸드테크밸리 조성과 상호 연계해 빠르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곳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구리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따라 구리시가 SOC(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 분야에서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지로 선정돼 추진되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은 푸드테크밸리 조성과 노후화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 내용을 포함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6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며,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타 조사가 통과되면 2023년 지구 지정, 개발 및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뒤 착공에 들어간다.

구리시 E커머스 물류단지 예타조사 ‘본격화’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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