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부동산뉴스

아이유, 청담동 신축 빌라 130억에 분양

아이유.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130억 상당 청담동 빌라를 분양받았다.
1일 비즈한국은 아이유가 지난 2월 에테르노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고 보도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분양금 전액을 현금 납부할 것이라고도 했다. 아이유는 해당 아파트를 분양받기 전 강남구청에 실거주 목적이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테르노청담은 오는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강남 최고급 주거 시설이다.
 꼭대기층 펜트하우스 분양가가 300억원 선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았다.


스페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지하 4층~지상 20층’ 한 동(棟) 29가구다.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스타인 아이유는 지난 2018년 8월 경기도 양평군의 한 2층짜리 주택(연면적 194㎡)과 토지(대지면적 562㎡)를 22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앞서 2월에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빌딩을 46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 청담동 신축 빌라 130억에 분양 - 스타투데이 (mk.co.kr).

댓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