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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프라이빗 공유공간’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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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면서 공간변화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러 사람들이 서로 같이 쓰는 것에 대한 ‘공유 경제’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높다.

 

카쉐어링, 공유오피스, 플라워 구독 등 최근 공유, 구독 등의 키워드가 큰 주목 받았다. 특히 ‘공간’에도 공유 경제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함께 쓰거나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피데스개발 R&D센터 김희정 소장은 “팬데믹의 영향으로 공유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빠르게 적응하고 시스템이 개선되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공유 경제가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비대면, 비접촉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확보하면서 공간사용 관리시스템이 표준이 되고,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던 오프라인 공간사용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신뢰그룹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우리(WE)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코로나로 시간 분류, 칸막이, 환기 장치… 거스를 수 없는 공유공간의 흐름 지속

 

피데스개발이 발표한 2020~2021 주거 공간 7대 트렌드에 소개된 ‘위두(We Do)’는 공유, 구독경제가 공간에 적용되면서 더욱 더 발달해 ‘위두(We Do)’ 공간이 인기를 끈다는 개념이다.

 

위두(We Do)는 위 워크(We Work), 위 리브(We Live), 위 쿡(We Cook), 위 리드(We Read), 위 스터디(We Study)로 분화 발전하며 소유보다는 사용하는 권리, 서비스 구독에 열광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경제 주체로 부각되면서 공유경제, 구독경제가 일어나는 위두 공간이 각광받는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공유공간이 시간대별 이용, 유해요소 차단 시설 강화 등으로 진화되고, 인원수가 제한된 작은 모임단위로 분화되면서 소수 취향공동체로 발전될 것이라 예상된다.

 

시간차 사용시간 관리, 별도 출입동선 설계, 칸막이로 구획된 퍼스널 부스 등 첨단시스템 적용 및 스마트폰 예약사용으로 공간사용 효율성은 더 높아진다. 특히 디지털기기와 SNS가 기본이 된 밀레니얼 세대가 공간소비를 주도하면서 이러한 트렌드가 뉴노멀이 될 것이다.

 

 
 
팬데믹과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으로 변화하는 공유경제

 

-공유주차장, 공용 미팅룸, 공용 세미나룸, 계절 창고 등 공유 공간 확산 지속

 

팬데믹 시대를 맞아 아파트 내 아파트 단지 내 휘트니스 센타에 칸막이가 있는 퍼스널 런닝머신 부스에서 스마트폰 어플로 예약하여 타인과 마주치지 않고 안심하고 운동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공유키친, 공용 미팅룸, 세미나룸 등도 시간대별로 겹치지 않게 소수의 인원에 순차적으로 개방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오피스와 기숙사 복합개발 시, 출퇴근 시간대가 반대인 점을 활용하여 주간, 야간 시간대별 나눠 이용하면서 주차장을 두 배로 넓게 쓸 수 있어 주차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주차장 공유 어플을 이용하면 시간대 별로 비어있는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다.

 

루프탑 정원, 오픈 테라스 등 휴식공간도 출입동선, 이용시간 관리 등이 고도화되면서 공간 효율이 높아진다. 단기 보관용 창고, 계절 창고 등이 택배 보관기능, 배송 기능이 더해지고, 무인화되면서 공유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한다.

 

옥상에 드론 택시 승강장이 들어서고 각층 발코니에 드론 배송 착륙장과 무인 택배함을 설치해 물류 및 창고보관이 원스톱으로 이뤄질 날도 곧 올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안전과 방역이 강화된 공유공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팬데믹과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으로 더욱 진화 발전한 프라이빗 공유공간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20914353734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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