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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한남동 30억 꼬마빌딩 또 팔았다

  • 빌딩매매

배우 이종석(31)이 이번엔 한남동 꼬마빌딩을 매각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종석은 2018년 3월 30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62-2 건물(대지면적 122㎡/연면적 154.88㎡)을 3년 만인 지난 1월 초 35억 9000만원에 되팔았다.

지하1층에서 지상 2층 규모의 이 빌딩은 매입 당시 평당 8128만원에서 9727만으로 상승하긴 했지만, 리모델링 비용, 취등록세, 소유권 이전 비용 등을 감안하면 큰 시세차익은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트빌딩중개법인(주) 전계웅 팀장은 “상업용부동산 재투자를 위해 매각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50억 이내 상업용 부동산에 수요가 집중되고 거래가 활성화되는 현 시기에 타이밍을 잘 맞춰 매각했다고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7월 신사동 523-30 소재 ‘89맨션’ 건물(대지면적 219.90㎡, 연면적 272.58㎡)을 매입 4년 만에 59억 5000만원에 되팔아 20억 5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올린 바 있다.

해당 건물은 이종석이 2016년 9월 낡은 주택을 39억원에 매입, 리모델링 해 브런치 카페로 운영해오던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결국 폐업했다. 이후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인 나인원 한남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종석은 지난 1월 2일 소집해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02/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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