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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레노베이션 리뉴얼 오픈… 추석 맞이 호캉스 상품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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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레노베이션을 통해 리뉴얼 오픈을 진행했다.경기도 성남 최초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특급 호텔로 화제가 되며 지난 2014년 4월 29일에 오픈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지난 7년간 국내외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모모 카페는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음식의 조식뷔페와 애프터눈 티, 크래프트 칵테일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테크노밸리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모모바는 투숙객들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금번 레노베이션은 판교 테크노 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특성상 고품격 비즈니스호텔의 명성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중점을 두고 비지니스 출장객에게 최상의 업무환경과 안락한 객실을 제공한다.

새롭게 단장한 객실의 55인치 플랫 스크린 스마트 TV와 초고속 와이파이로 비즈니스 고객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했고, 우드 색상으로 따뜻함을 강조한 LVT 타일과 포근한 러그는 스테이케이션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모던한 인테리어의 7개 다목적 미팅룸은 가족연회, 돌잔치와 웨딩 등 가장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다.

호텔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통해 늘 새롭고 활기 넘치는 공간을 고객에게 선사하고 타 호텔과 차별화되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전 직원이 한국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고객과 여행객에게 편안함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하여 24시간을 투숙할 수 있는’스테이 & 릴랙스 24시간 패키지’와 100% 당첨 경품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 추석 럭키 드로우 패키지’ 등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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