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검색경쟁력을 앞세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가 배달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풀필먼트 서비스 도입으로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입점업체가 생겨난 데 따른 결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