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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안가 호텔·리조트 개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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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와 송정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호텔 건립 등 관광개발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태영건설 등이 투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디오션 259PFV㈜는 지난 2015년 특구사업 시행자 지정 이후 장기간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던 송정동(259번지) 일대 7만227㎡의 부지에 320실 규모의 호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780실을 오는 2024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부지에서는 착공 준비를 위한 부대작업이 한창이다.강원도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국내 유명 S호텔이 디오션으로부터 운영권을 넘겨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업 완료후에는 S호텔 명칭이 사용된다.

올림픽특구인 ‘경포 올림픽카운티 호텔 특구개발사업’도 최근 국내 대표 리조트인 용평리조트의 참여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수년째 진척이 없어 성사 여부 조차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용평리조트의 참여로 안현동 일대(2만8425㎡)에 특구개발사업이 다시 꿈틀대는 것이다.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 인근에는 특급호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세계적 체인의 S호텔은 최근 안목해변과 인접한 견소동 일대를 대상으로 호텔 건립을 위해 시공·시행사를 통해 상가 등 사유지에 대한 토지매입에 나서고 있다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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