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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기안84 “자수성가 건물주 연예인

  • 2020-12-07 0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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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빌딩매매



자수성가 건물주 연예인들이 화제다.타고난 금수저가 아닌 헝그리 정신으로 올곧이 열정과 실력으로 일군 주인공들이기에 오늘의 성공은 더욱 값지다.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입냄새 개그로 웃겨가며 번 돈으로 서울에 낡은 구옥을 사들였다는 소속이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이곳을 주거를 겸한 카페로 리모델링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하는 카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카페 창업을 생각하는 역발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제가 결혼할 때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었는데, 반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이쓴 역시 “첫 집이라 안먹어도 배불렀다.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을 하나도 안 받았다. 자수성가해서 산 거라 자부심을 느꼈다”고 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이후 일개미 같은 행보를 보이며, 부르는 곳마다 달려갔다. 그리고 무대마다 가장 낮은 자세로 개그감을 대방출하며 스스로 전성기를 개척해나갔다. 이 때문인지 부동산 문제로 연일 시끄러운 시국이지만,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

웹툰작가 기안84 역시 자수성가 건물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했다. 골방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지금의 성공을 이룬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이 크게 히트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방송으로 소환돼 2012년 tvN ‘완판기획’, 2015년 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등에 얼굴을 비쳤으며,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고정을 꿰차면서 유명세를 탔다. 웹툰 작가로 올리는 억대 연봉과 방송 출연료만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발 이제 떴으니 옷도 좀 사 입고 머리는 미용실 가서 깎아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릴 정도로 그는 아끼고 덜 쓰고 악착같이 꿈을 위해 모았다.

비는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견뎌낸 후 불굴의 의지로 톱스타가 됐고, 천하의 김태희를 얻은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스타다.

깡과 노력, 절박함으로 지금의 성공을 일궜다. 스타덤에 오른 이후에도 투철한 자기관리와 지치지 않는 노력과 에너지로 인기를 유지해왔다.

어릴 때 소년 비는 지독한 가난으로 우울했다. 5일 동안 밥을 굶은 적도 있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병석에 누운 어머니로 인해 우울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긴 터널 속에서도 오로지 꿈 하나를 향해 달리며 그 희망으로 춤을 췄다. 돈이 없어 우유에 불린 라면으로 삼시세끼를 때우거나 옷 살 돈이 없어 땀에 절은 트레이닝 복을 한달 내내 입고 다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비는 최근 한 방송사가 발표한 연예계 부동산&땅부자 스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비의 소속사 건물인 레인에비뉴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08년 169억원에 매입한 후 신축해 현재 370억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 아내인 김태희와 합하면 한남동, 역삼동, 이태원 등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420억원에 이른다. 미국 어바인에 23억원짜리 주택을 구입하기도 했다.

개그맨 최초 건물주로 통하는 임하룡은 강북 단칸방에서 강남 건물주가 된 인생역전 주인공이다. 낮에는 정신병원에서 밤에는 밤무대를 전전하며 번 돈으로 꼬마빌딩을 매입, 현재의 강남 건물주가 됐다.

유년시절 부친의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투병 생활이 길어지면서 가세가 급격하게 기울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기까지 당하면서 임하룡은 어린 나이부터 가장 역할을 해야만 했다.


다니던 대학까지 중퇴하고 부모를 봉양하고 다섯 동생을 키우는데 전력을 쏟은 그는 평생 모은 돈으로 강남의 꼬마 빌딩을 구입해 주인이 되는데 성공했다.

임하룡은 “1991년 이 건물을 4억 원에 샀다. 원래 단독주택 자리였는데 카페를 차려볼까 싶어서 건물을 샀다가 2000년 빌딩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50억원 이상의 시세를 형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0/12/12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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